Post by @cathy46433784 • Hey

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. 안양천을 따라 따릉이를 타고 신도림까지 갔다. 신도림에서는 힘들어서 지하철을 타고 다시 내려왔다. 집에 도착하니 급피곤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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