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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원빈 UFC 재도전 첫 상대는 2체급 위 中파이터 종합격투기 두 대회 챔피언 기원빈(32)이 세계 1위 단체 UFC 진출을 다시 시도한다. UFC는 체급별 토너먼트 우승자에게 입성 자격을 주는 아시아 종합격투기 유망주 선발대회 Road to UFC를 2022년 런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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