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 by @parapa28 • Hey
파리의 연..아니 파리의 추억.파리에 머물면서 마지막 날 스위스로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유로열차가 출발하는 리옹역 근처의 무려 4성급 호텔을 예약했다. 가격이 조온내 비쌌지만 부모님을위해서라도 편한 이동을 위해. 그런데 4명이 머물 수 있는 방을 예약 했는데 프랑스 놈들은 개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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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기네요. 참~
괜히 유럽의 중국이란 곳이..
GM 🙂
분위기 멋지네요 😄
분위기 있네요
そういう経験も全部思い出に残ると思います。
갬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