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 by @wireguard • Hey

ㅎ 휴 오늘의 주말도 이렇게 끝이났다 어제 여친과 똑같은 문제로 또 싸웠다 나같으면 진절머리나서 날 찼을거같은데 날 아직 좋아한단다 흐음 괜한 기대보다 씁쓸함이 낫다고 하는데 뭔가 싶었다 내가 특수한 상황인데 그걸 같이 감내할 정도로 내가 좋은건가 좀 미스테리다 더 지켜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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